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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y 03 2006 at 03:05 PM
(AsiaNet=연합뉴스 2006-05-03 바르셀로나)
장거리 블루투스 헤드셋은 90 미터 이상의 거리에도 도달할 수 있다
프랙탈 안테나 기술 분야의 선도기업 프랙터스(Fractus)는 넥스트링크(Nextlink)의 혁신적인 블루투스 헤드셋에 사용할 안테나를 제공한다고 28일 발표했다. 넥스트링크 스파이더는 블루투스 헤드셋에서 전형적으로 볼 수 있는 것보다도 훨씬 더 긴 범위인 90 미터 이상의 범위에서도 블루투스 접속상태를 유지할 있다.
이 장거리 헤드셋은 사용자가 스카이프 (Skype)형 무선인터넷 패키지 (VoIP)를 사용하기 위해 모바일 핸드셋이나 PC에 접속할 때 훨씬 더 큰 유연성을 가지고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도움을 주는 마이크로폰을 내장하고 있다.
프랙터스 기술판매&마케팅담당 앨버트 앨건스 매니저는 “스파이더 헤드셋은 소비자들이 데스크톱 컴퓨터와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에 변화를 가져다 준다. 넥스트링크 스파이더는 혁신적인 설계가 첨단 안테나 기술과 결합했을 때 달성될 수 있는 것이 어떤 것인지 보여주는 하나의 증거이다"라고 말했다.
넥스트링크의 프레드릭 올슨 최고경영자는 “블루투스 헤드셋 같은 제품을 소형화하려고 할 때 안테나 사이즈는 결정적인 요소가 된다. 우리는 프랙터스와의 협력을 통해 그 전문기술을 채택함으로써 세계에서 가장 작고 기능이 풍부한 블루투스 헤드셋을 설계할 수 있었다"라고 말했다.
프랙터스 안테나를 사용하는 넥스트링크의 다른 헤드셋에는 5.85 그램의 무게에, 길이 30 mm, 폭 17 mm에 불과한 세계 초소형, 초경량 헤드셋인 Bluespoon 5G가 있다. 경쟁이 치열한 모바일 주변기기 시장에서 프랙터스의 전문기술력은 넥스트링크로 하여금 스타일을 의식하는 시장을 위해 초소형 헤드셋을 개발하고, 제품개발비를 줄이며, 타임 투 마켓을 촉진시키는데 도움을 주었다"라고 말했다.
프랙터스의 단거리 무선 안테나는 리처드슨 전자에 의해 전 세계 73개국에 배급되고 있다.
넥스트링크 스파이더는 2006년 2분기 말에 소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.
프랙터스 회사소개
프랙터스는 무선기기들을 위해 최적화된 안테나를 설계한다. 프랙터스 안테나는 차원분열도형의 독자적인 공간채움(Space-filling) 및 멀티레벨 특성들을 사용해 휴대전화, 블루투스®와 무선랜(WLAN) 및 UWB를 이용하는 무선 가전제품들, 그리고 기지국들에서 사용되고 있다. 프랙터스는 42건의 특허군을 보유함으로써 상당한 지적 재산(IP)을 가지고 있으며 세계경제포럼에 의해 2005년도 최우수 기술선도기업에 선정됐다. 보다 자세한 정보는 당사 웹사이트 http://www.fractus.com을 통해 얻을 수 있다.
넥스트링크 회사소개
Nextlink.to A/S는 4년 간의 연구와 제품개발을 기반으로 1999년 10월에 창립된 덴마크회사다. 덴마크의 Gentofte에 있는 당사는 전문가와 소비자용으로 세계에서 가장 작은 제품들에 해당하는 하드웨어 통신제품들을 개발한다. 자세한 정보는 당사 웹사이트 http://www.nextlink.to을 통해 조회할 수 있다.